장가계
장가계 5일차
Justin h
2025. 6. 30. 12:55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장가계에서 연태를 경유하여 가는 일정이다.
호텔에서 느긋하게 아침 식사후에
군성사 석화 박물관과
토가족 민족 박물관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한다.

장가계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가족
화가 이군성의 사석화 작품을 전시한 곳이다.
주로 장가계의 풍경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모래등 자연의 소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토가족 민속마을은 1999년에 조성되었으며
토가족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유림식당에서 장가계 마지막 점심식사 . .
여행내내 비가 왔지만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본것에 매우 만족한 여행이 되었는것 같다.
일부 보지 못한 보봉호등은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