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2026.3

영국 런던 2일차

Justin h 2026. 3. 19. 00:50

 
3월 18일 수요일
런던에서 둘째 날을 맞는다.

오늘 일정은 
빅벤 - 웨스트민스터브리지- 웨스터민스터궁- 에멀린 팽크허스터 동상 -
칼레의 시민들 조각상-
조지 5세 동상 - 웨스터 민스터 사원 - 팔리아멘트 스퀘어 가든 -
세인트 제임시즈 가든 -
버킹엄 궁전 교대식- 세인트제임스 궁- 국립미술관- 런던탑- 런던 브리지 순서이다. 
 
 버킹검 궁전 교대식에 좋은 자리를 확보하려고 일찍 숙소를 나선다.
 
 

숙소부터  자전거를 타고서 웨스트 민스트 다리까지 이동한다.

빅벤( 국회의사당 종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서 오늘을 시작한다.

 
 

영국 국회 하원 의사당으로 올리브크롬월 장군동상이 있다.
찰스 1세를 상대로 전쟁에 승리한
장군이라 한다.
 
 
 

상원의사당에는  사자심왕 리처드 1세 동상이 세워져 있다.
Richard 1는 12세기 잉글랜드 왕이자 전설적인 기사로, 그의 용맹함이 
사자의 심장과 같다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의사당 옆 블랙 로드 (Black Rod) 가든
에멀린 펑크허스트(1858-1928) 동상 -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존경을 받은 여성
 
 

로댕의 '칼레의 시민들' 
영국과의 백년전쟁 당시 포위된 칼레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시민들을 
기리기 위한 작품

 
 
 
 
 

의사당 맞은편에 있는 세인트 마가렛 교회 정문
 
 
 
 

 

웨스트 민스트 사원...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는 곳으로 2011년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등이 열렸다고 한다.
또한 사원 내부에는 찰스 디킨스, 셰익스피어 등 시인과
뉴턴,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등 과학자들의
묘와 기념비가 모여 있다고 한다.
 
개관시간보다 이른 시간이라  내부 관람은 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팔리아 먼트 스퀘어 가든에 있는 동상들
만델라. 간디. 밀리센트 개럿 포셋. 처칠 등

 
 
 
 
 

런던의 포토 존
빨강 공중전화박스와 빅벤......
 

 
 
 

 

세인트 제임스 공원과 유명한 카페 건물
 

공원 카페에서 
영국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Full English Breakfast을 주문해서
아점으로 혼자서 우아하게(?) 먹는다.
혼자서 먹이기에는 량이 좀 많은 편이지만 맛은 좋았다.
 
Full English Breakfast (£18) , Americano (£ 3.75)
 
 
 
 

다이애나 추모 산책로.
 
공원 산책로에는 이런 표식이 되어 있어서 영국시민들은 아직도 다이애나를 잊지 않고 추모하고 잇다.
공원에 약 11km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버킹검 궁전 앞 세인트 제임스 파크 레이크 St. James's Park Lake의 모습.
 
 운동하는 시민들, 산책 나온 시민들,
관광객들 등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는 모습 여유로운 삶이 보인다.
 호수와 주변 산책로의 동물들과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다.
 
 
 
 

Queen Victoria Memorial
(궁전 앞의 탑)

 
 
 

버킹엄 궁전.
궁전 교대식을 보기 위해 1시간 전에 도착해서 궁전 정문 앞에서 기다린다.

궁전교대식을 보기 위해 모인 인파들.
시간이 지날수록 인파가 엄청나게 모여든다.
궁전 앞과 양옆의 고원, 도로등 발 디딜 틈이 없다.. 

일찍 온 덕분에 궁전 정문옆에 자리를 하고 있을 수 있어서 정문을 가까이서 볼 수 았었다.

 
 

11시에 양쪽에서 나타난 근위병들은 궁정 앞마당에서 교대식을 행하고
다시 정문을 나와서 각자의 위치로 이동한다.
 

 

  모인 인파들의 질서 유지는 기마경찰이 한다..
 
https://youtube.com/shorts/V-BWpeuLMMY?feature=shared 

https://youtube.com/shorts/Mc6Aw5MNAbo?feature=shared

교대식이 끝난 후 '더 몰' 거리 풍경
기마대와 근위병의 행진으로 도로가 통제된다.
 

버킹엄 궁전 좌측의 세인트제임스 궁 앞의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여왕 기념관
 

 
 

트라팔가 광장의  넬슨 기념탑과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는 입장이 무료이다.
눈이 호강한 시간이다.
그림이나 사진으로만 보아 왔던
명화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영광을 누렸다..
 

 
 
 

 



 
 

내셔널 갤러리 전시 작품 중에서...
 
 
 
 
 

 
 

스카이 가든은 런던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는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하면 무료이다.
 

스카이 가든에서 본 센강과 런던 시가지 모습

 내부 공간의 정원 
 
 
 
 
 
 

스카이 가든 옆에 있는 런던탑
내부에는 왕관, 중세갑옷 등 많은 유물이 있다고 한다.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런던 타워 브리지

 
 
 

도보로 둘러보는 런던 중심지 투어를 끝내고
늦은 시간에  자전거를 이용하여 숙소로 돌아왔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종일 걸어 다렸다.
약 27,000보를 걸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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