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후 무른 공항으로 이동하여 공항에서 도시락(돼지갈비찜)으로 점심을 먹었다. 울란바토르에 도착해서는 발 마사지, 민속공연 관람 그리고 저녁은 샤부샤부로 몽골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보냈다. 마지막 날은 9시에 라마불교의 총본산인 '간등사' 관람과 대장의 희망 사항인 지구방위대 동영상 촬영(?)후 공항로 이동하여 서울로 돌아오는 몽골 여행의 일정이 끝이났다. 흡수골의 아침 물안개 게르 주변에서 아침 풍경 흡수골에서 무란 오는 길 무른 공항 도시락으로 공항에서 점심 식사 (돼지갈비찜에 밥. 좀 짠 편이지만 우리 입맛에 맞는 편임) 민속공연 관람 저녁 식사 장소 ( 소, 말, 양고기 샤부샤부) 마지막 날 . . . . . 간등사 지구 방위대 출동 . . . . . 울란바트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