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테를지, 체체궁산, 흡수골 트래킹 8월 6일 (토) 아침 8시 대한항공 비행기라서 전날 영종도 게하에서 기태, 병윤 셋이서 자고서 다음 날 아침, 방화부부, 홍도부부는 만나 아침 6시에 2 터미널에서 가이드 미팅 후 출발했다. 이번 여행은 14명 단체 여행이고, 우리 팀은 7명이다. 약 3시간 30분 후 도착 한 몽골의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공항(11시 40분 도착)은 자그마한 공항으로 주변에는 초원 밖에 보이지 않는다. (몽공 현지 가이드' 버기' : 976 - 9199 - 1010 )공항 공항에서 2시간 정도를 이동하여 도착한 테를지 국립공원 그린 스카이 게르에 도착 후 점심 식사를 하고서, 기암괴석과 푸른 초원으로 둘러 쌓인 국립공원 내 엉거츠산 트래킹(15시)을 시작했다. ( 뒤에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