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차는
호텔에서 식사 후
울란바토르에서 비행기(1시간 30분)로 무런(MURUN) 공항까지 이동 후 승합차(약 3시간 30분)로 분승하여
흡수골로 이동하는 날이다.
일부는 포장도로이나 흡수골 근처부터는
비포장 도로이다.


하늘에서 본 무른 시내 모습



점심 식사를 한 식당 . .
동경 100도/ 북위 50도 지점이란다.

가는 길에 마유주(말 우유를 발효해서 만들 술)를 사기 위해 잠시 들른 목장에서...


약간 시큼한 맛이 특징이라지만 , 많이 마시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는 다.
하지만 방화 대장은 저녁 내내 한병 켜안고 마셨다..
본인 취향이라고...


넓은 초원에서 폴짝... 날아도 보고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인 바이칼 호수의 상류.
그 신성한 깨끗함에 '어머니의 바다'로
불리는 흡수골 호수 이다.

하루 만에 흡스골 게르 도착


게르에서 난로에 불 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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