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토요일.
오늘은 에든버러에 온 지도 1주일째이다.
하이랜드 3일을 빼고도 민박집에서 5일째 아침을 맞는다.
오늘은 에든버러(공항까지는 공항버스 이용 £8.4)를 떠나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이동한다.
더블린 일정이 빠듯해서 도착하자마자 바삐 움직여야 더블린을 대충 볼 듯하다...
그래서 숙소에 들렀다 올 경우 오후 일정이 다 갈 것 같아서 배낭을 시내 짐 보관소에 맡기고
오후에 더블린 시내 관광에 나서기로 했다.

에든버러 공항

더블린 공항
에든버러(11:45)~더블린(12:50)에 £95.63으로 좀 촉박하게 발권하다가 평소보다 배로 비싸게
발권했다.
공항에서 더블린까지는 공항 Express ( 왕복요금£12/인터넷 구매)를 이용하여 이동했다.

짐 보관소에 도착하니 몽골리안 식당을 겸하고 있는 곳이다.
점심시간도 지나서 배가 고픈 참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다.
보관료는 (£7.7)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왔다.
몽골리안 식당은 야채와 여러 가지를 고르면 철판에 볶아서 주는 곳인데 밥까지
같이 주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점심 £13.9 / 기네스 맥주 £6.9)
맥주 값은 비싼 편이나 기네스 흑맥주의 맛은 정말 좋았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더블린의 최초 계단으로 유명한 곳이다.
포토존이다.
모두들 여기서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스테이트 아파트먼트 홀 State Apartments
성에서 가장 화려하고 과거 영국 총독이 사용하던 공간이라 한다,
현재는 국빈 행사, 대통령 취임식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성 내부에 있는 채플 로열
스테인드글라스와 목조 조각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수리 중이라 내부 출입이 안 된다고 한다.



성 내부에 있는 무료 박물관으로 아시아, 중동고문서, 예술품등을 전시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와 기적의 성미카엘
18세기. 에티오피아

에렘의 주석
AD 500, 이집트

BC 118년에 제작된 파피루수, 이집트

BC 200-100에 제작된 파피루스, 이집트

Christ Church Cathedral.
기독교 교회로 유명하다고 한다.
내부는 둘러보지 않고 외관만 구경하고서 이동한다.

의자 위의 잠자는 사람 조각상




성 패트릭 성당으로 성공회 성당이다.
입장료 (£10)를 내고 내부 관람을 했다.
1220년에 지어진 성당이라 한다.


사순절이라 제대의 십자가는 가려져 있다.





St, MARY'S Cathedral
토요일 저녁 6시 미사를 보기 위해 갔다.
겉모습은 성당 같지 않고 아테네 신전을 가져온 듯하다.





성당 외부의 십자가 상.

더블린 시내를 흐르는 리피강의 비둘기

Ha'penny Bridge.
옛날 다리 통행료를 하프(반) 페니를 받았다고 해서 다리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야간에 조명이 아름답고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다리 위에서 본 시가지 야경



밤 늦게 도착한 숙소.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 72 Bulfin Rd.)인데 주택가로 조용한 곳이다.
2층 주택에 민박( €85/박)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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