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일요일
아이랜드 더블린에 2일차이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다.
오늘은 Viator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Dublin to Dunluce Castle, Giant's Causeway and Belfast Day Tour
에 참가(€60) 했다.
집합장소에는 아침 7시 15분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숙소에서 간당하게 아침을 해결하고서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20여분을 기다려도 새벽이라 버스가 없다.
가까스로 도착한 버스로 출발지에 도착하니 내가 마지막으로 도착이다.
대형버스에는 만석이다.
Dublin Bus Head Office에서 정시에 출발한다.
.

북아일랜드 북쪽 대서양 바닷가 절벽위에 있는 가장 유명하고 극적인 풍경을 가진 13세기 성이다.
육지와는 다리 하나로 연결되고, 높이 약 30m의 절벽에 세워진 성이다.









Giant;s Causeway '거인의 길'
북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명소로 198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것을 보기 위해 아일랜드에 온것이다.


주상절리대를 포함해서 절벽 해안가를 둘러보는 데는 약 2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바람이 강풍이다.
다행히 날씨가 맑은 하늘이라 다행이다.
해안가 둘레길에는 노란 골스(Gorse/ 가시 금작화)가 둘레길을 따라 지천에 피어있다.


절벽 위의 둘레길도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대서양 바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강풍이 분다.

해안가 둘레길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이다.



거대한 모습의 주상 절리대이다.






오후 들어서 강풍으로 안전요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돌아오는 길은 약 2km 정도인데 셔틀버스로 돌아왔다.( £1)


시청사

타이타닉 박물관.
시청에서 버스로 약 15분 걸이는 장소에 있는 타이타닉 박물관을 찾았다.
실제로 타이타닉이 건조된 장소이다.

외관이 배의 모양과 빙산의 모양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박물관의 높이도 타이타닉과 같은 38m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박물관 내부는 시간 관계상 구경을 못하고,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 양고기 스튜 £13.75 / 맥주 £6.5 )

박물관에는
타이타닉 제작 과정, 승객들의 실제 이야기, 침몰과정과 구조 상황, 해저에서 발견된 잔해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타이타닉 건조장



1911.3.31 타이타닉이 출항 한 날이다.

타이타닉에 손님을 실어 나르던 실제의 배 (Nomadic호)이다.




오후 7시경에 더블린에 도착했다.
더블린 하프페니교에서 일몰 구경.



야간에 유명한 Temple Bar 거리



Molly Malone 동상
아일랜드 민요의 주인공이며 전설 속의 인물로 생선장을 팔던 여인 조각상이다.
동상 가슴 부위가 반짝이는 이유는 이 부분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 때문이라 한다....

옆에는 버스킹 하는 분들이 항상 있다고 한다.

민박집에서 끓여주는 라면, 위스키한잔, 그리고 아일랜드 밀주(50도)한잔을 차려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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