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있던 '겸재 화첩' 반환 이끌었다…선지훈 신부 은관문화훈장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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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있던 '겸재 화첩' 반환 이끌었다…선지훈 신부 은관문화훈장 | 중앙일보
독일에 있던 겸재 정선(1676∼1759)의 화첩을 국내로 들여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선지훈(62)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서울분원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개인 4명과 단체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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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겸재 화첩’ 등 문화재 환수 주역
은관문화훈장 받은 선지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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