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5/19)

두바이에서 22시간의  체류시간에  두바이 시내 및 사막투어를  하기로  했다.

민박집  영재네집(120$) 에  예약을  하면  공항에  픽업을  해주고 시내투어(65$) 와  사막투어(60$) 를  신청했다.

  새벽  5시에  도착한  두바이는  역시  사막의  날씨답게  공항을  빠져나오자  열기가 대단하다.

영재네집은 공항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2시간 정도 쉬고 나서 9시에 시내투어를  나선다.
  유럽 출장 중에  두바이 투어를  하기 우해서 시간을  내신 분하고  둘이서 2시간  반정도의  시내 투어에  나섰다.

부르즈 칼리파를  배경으로...

인공 호수

버즈 알 아랍과 바다를...

 

재래시장

시장 밖에서 보는 버즈 알 아랍

 

팝 주메이라 트램 승차권.
팝 주메이라를 중심가를  직선으로  운행하면서  주변을  볼 수 있다.

트램 내부

멀리 7성급 호텔  Sarai Villas

아틀란스 더 팜

실내스키장  구경. 슬로프 길이가  400m이며, 1200m 길이의  스키장을  건설  중이라고  한다.




시내투어 후  민박집에서 제공하는  점심 후 휴식을  취하다 3시경  사막사파리투어를  나선다.
   탄자니아에서 왔다는  3명과  5명이  한 차로  이동 했다.

 

 

 

 

 

저녁식사와  쇼를  보기 위해  텐트촌에  도착한다.

 

 

두바이 몰  분수쇼를  보기  위해  9시 30분경  도착

 

약 3분 정도 이어지는  분수쇼
세계 3대 분수쇼라고 한다.

분수쇼를  보고서 민박집에서 샤워와  휴식 후에  12시경  공항으로 이동해서
새벽 3시 40분 출발하는  서울행 비행기에 탑승해서 20일  오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