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토)
밤새 오락 가락하던 비는 아침에 눈을 떠니 개이고 하늘은 맑은 것 같다.
호텔 수영장
비마에게 전화하니 9시경 도착 하겠단다.
8시 30분 쯤 도착한 비마가 안내한 곳은 약 2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닷가 식당
Soul of the Beach 이다.

거북이 보호센터

아침 식사후 윈드서핑하는 곳으로 가서 가능 여부를 확인하니 그곳은 카이트서핑 전문이란다.



호텔을 체크 아웃하고 오늘과 내일 묵을 호텔에 체크인 하고 텐덤이륙장으로 이동한다.
해상고속도로 톨게이트


호텔 체크 인
호텔에서 약 5km에 위치한 이륙장으로 이동 한다.
이륙장에서는 텐덤 비행중이다.
바람이 강해서 솔로비행은 불가능하고 텐덤만 가능 하다고 한다.




이륙장에서 구경 후, Bima가 텐덤으로 아쉬움을 달래라는 말에 텐덤비행을 한다.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센터로 갔다.
다이빙강사겸 텐덤 강사인 imm과 상하이에서 온 Nick부부 동석 한다.



중국 Nick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