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이팝나무길을 갔다.
좀 늦은 감이 있다.
이팝나무가 다 지고 끝물이다.
또한 바람이 세어서 바같에서 있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다.






백곡 저수지로 이동 했지만 바람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 않아서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 했다.







백곡면에 있는 곰가네로 이동 했다.
점심시간이라 약 30분정도 기다리다
먹은 쌀밥 정식..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주변의 꽃밭과
실내 장식은 볼 만하다.












증평 미루나무 숲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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