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제는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의 문화축제이다.
국문과와 문화관광과 40여명이 버스로
이동하고 나는 별도로 개인차량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10시 30분경에 만나기로 하고서 옥천에 도착 한 후에 정지용 생가근처쯤 갔는데 이강훈 선생께서 전화를 주셨다.
버스가 막 도착해서 식당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하신다.










식당 옆에 있는 춘추문학관에서
식사 시간 전까지 자유시간이란다.
여기는 달고나체험. 만두빚기 체험등
여러가지놀이와 음악회등이 열리고 있다.

호박우리찌개 정식.











정지용 문학관 관람..



정지용 생가..



육영수 여사 생가...


해설사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뒷편 과수원으로 향하는 계단..




육영수 여사가 거처 했다는 방.

집앞 공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