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어제는 요크에 내려서 온다고 에든버러에는 좀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숙소는 한인민박집으로 아파트 형태의 방(£70/박)이다.
숙소 창밖으로 Holyrood공원이 들어온다.
그리 높지 않고 경사가 완만한 게
트래킹에 좋은 장소인 듯 보인다.
창밖의 날씨는 약간 흐린 날씨인 듯하며 좀 쌀쌀하자.
민박집에서 제공되는 아침밥상은
정갈하고 아주 맛있는 한식이다.
일요일이라 에든버러 성당의 미사 시간이 12시에 있다고 해서,
미사 시간 전까지 시내 투어를 나섰다.

첫 번째 방문지는 Palace of Holyroodhouse 인 궁전에 먼저 들렀다.
기념품가게를 둘러보고 궁전 외부만 관람 한 후 다음 장소로 이동 한다.
현재는 여왕의 여름 궁전으로 사용 된다고 한다.


궁전 본관 건물
♣ ♣

에든버러 박물관


박물관 내부는 자그마한 공간으로 에든버러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작은 박물관이다.
아마도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박물관같다.
에든버러의 뉴타운 플랜과 은제품과 유리 제품등 잠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스코틀랜드 하면 역시 백파이어다.
거리 곳곳에는 백파이어를 불면서
기부를 받는다.
받는 방식도 현대식으로, 한번 카드 접촉하면 자동으로 £2가 기부된다.



세인트 자일스대성당 St. Giles Cathedral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장로교 교회로 1120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내부 관람에 요금을 받고 있다.

교회 앞에 세워진 아담 스미스의 동상
여기 동상들에는 전부다 머리에 도로 표지 라바콘들이 씌여진 것이 전통이란다.

Scott 기념탑
에든버러 출신의 작가 월터 스콧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로 1846년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12시 주일 미사 참석하였다.

칼튼 힐은 에든버러의 조망과 일몰,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스코틀랜드 철학자 듀갈 스튜어트를 기념해 1831년에 지어진 것이라 한다.

올드 천문대 건물.


시티 천문대

나폴레옹 전쟁에서 희생된 군인과 선원들을 기리기 위한 국립기념물.

넬슨 제독 기념비

칼튼 힐은 저녁 일몰 시간에 다시 오기로 하고서
다음 장소로 이동 한다.

내셔널 박물관을 가는 길목의 언덕길이다.
끝없는 계단과 좁은 골목길을 통해서 올라간다.


위스키 본 고장 답게 수십 종류의 위스키가 전시, 판매되고 있다.

Tom Gilzeam은 자선 활동가로 평생동안 100만 파운드 이상을 모금하여
자선 단체에 기부한 인물이라고 한다.





내셔널 박물관에도 지난 에든버러의 역사와 산업활동 등이 전시 되어 있다.

박물관 옥상에서 조망되는 에든버러 성과 세인트 자일스 성당


세인트 메리 대성당과 칼튼 힐의 넬슨 제독 기념비

박물관 옥상에서 본 시가지

일몰을 보기 위해 다시 오른
Calton Hill






에든버러는 시가지가 작아서 하루만에 거의 둘러 볼 수 있었다.

민박집에서의 아침 및 저녁 식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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