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월요일
오전에는 예매한 에든버러성을,
오후에는 근교도시인 글래스고를
투어 하기로 했다.
♧♧
에든버러의 관광지는 대개 숙소에서 20분 이내거리로 버스로 이동하나,
걸어서 이동하나 시간상 차이는 별로 없다.
09:30에 예약된 에든버러성은
버스에서 내려서 국립미술관을 거쳐서
언덕길을 올라야 한다..
성이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투어시에는
내려오면서 관광할 경우는 좀 편하게 할 수 있다.
어제는 반대로 올라오는 코스로 하다 보니 좀 힘든 투어였다.

국립현대 미술관 앞을 지나서 언덕길을 올라야 한다.

바위 위에 서 있는 에든버러성은 에든버러의 상징이다.
성은 130m의 바위 언덕 위에 서 있다.(버스 차창에서 촬영)

에든버러 성(£21.5) 앞에서..
좀 일찍 와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10시 넘어서니 많은 관광객들로 성 안이 많이 붐빈다.

아가일 대포 Argyle Battery는 방어용 대포이다.

1시 발포 대포 ( One O'Clock Gun )
매일 낮 1시에 대포 발포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Mons Meg
1454년에 만들어진 대포로서 150kg 폭탄을 3.2km까지 발사할 수 있다고 한다.

성 중앙에 있는 국립 전쟁 기념관이다.





National War Memorial


글래스고는 영국 최초 유네스코 음악 도시로 선정될 만큼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 도시라고 한다.

에든버러에서 열차를 타고 약 1시간 소요된다..

역 앞의 조지 스퀘어 George Square광장은
공사 중으로 볼 수가 없었다.

글래스고 현대 미술관
내부에는 사진과 현대작가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었다.



클래스고 시청사


Glasgow Cathedral
1197년에 세워졌으며 지역 성인의 이름을 딴 '세인트 뭉고 성당'이라 불린다.
성당 내부에는 높은
천장과 성경의 주제로 담은 화려한 스탠드 글라스가 눈에 띈다.
(종탑이 보수 중이다.)

제대

뒤편
파이프 오르간과 화려한 스텐드 글라스

1617년에 인쇄된 성경


제대 뒷편의 스탠드 글라스

St, Mungo 가 병자를 치유하거나 기적을 행했다고 전해지는
'치유와 축복의 상징'인 샘물이다.

성 뭉고의 묘지가 있는 지하 성당

입구에 벗 나무가 화려하게 피어 있다.
◎

성당 밖과 뒤편은 공동묘지이다.
6.25 때 글래스고 출신 군인들을 위한 전쟁 기념비가 있다.
○○○

1471년에 지어졌다는 중세 시대에 집이다.
글래스고에 몇 채 남아 있지 않은 오래된 건축물이라 한다.
내부는 무료 관람이 된다.

뒤편의 작은 정원




2층을 오르는 계단
◐ ◑


거리의 벽화들....
도로 쪽 벽에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다.






찰스매킨토시가 디자인한 100년 전 티 룸



After noon tea (£21.45)
영국 오면은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애프트 눈 티. 혼자 먹기에는 좀 많은 양이다.
그래도 먹어는 봐야지
둘이서 마주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먹어야 하는데, 혼자이니 할 수 없이.....
.
.
.
.
이렇게 글래스고의 반나절 투어는 끝내고
오후 5시에 열차를 타고 다시 에든버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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