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증평 20240511 진천 이팝나무길을 갔다. 좀 늦은 감이 있다. 이팝나무가 다 지고 끝물이다. 또한 바람이 세어서 바같에서 있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다. 백곡 저수지로 이동 했지만 바람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 않아서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 했다. 백곡면에 있는 곰가네로 이동 했다. 점심시간이라 약 30분정도 기다리다 먹은 쌀밥 정식..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주변의 꽃밭과 실내 장식은 볼 만하다. 증평 미루나무 숲 축제장. 나의 이야기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