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안나푸르나 2022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12일차

Justin h 2022. 11. 15. 09:49



2022년 11월 14일 (월)

 

 

새벽 5시에 케이블카를 타고 Sarangkot 일출을 보러 올랐다.



 

 

케이블카 이용요금 왕복 1,167 NPR ( 한화 약 12,000원 )

 


6시 23분에 일출 시간이지만 구름으로 설산의 일출이 별로 였다.
(입장료 30 NPR)

 

 

안나푸르나 봉우리들

 

마차푸차레의 모습

 

 

 

키이블카 정상에는 그네, 짚라인등 놀이 시설이 있다.

 

 

일출 전망대에 있는 사원과 포카라 시내




정상에서 커피 한 잔을 한 후,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려고 하니

 

7시부터 7시 30분까지 coffee time라고 운행을 중지한다.


폐와 호수 위로 구름이 많아서 시계가 좋지 않다.

 

 



Windfall에서 아침 식사 후 커피를 사러 Windfall사장님과 오토바이를 타고 커피를 산 후,

돌아오는 길에 길에서 가이드인 TaTa를 만났다.
딸을 유치원에 등원시키러 가는 길이란다.

 



11시경 포카라 공항에 도착해서 11시 15분 발 예티 항공으로 발권을 했으나

 

약 2시간 연착 후 20분 비행 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호텔에 체크인 후 , 여행자의 거리인 타멜거리를 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타멜 거리는 거의가 등산 용품과 스카프등  판매점이나

거의가 작퉁이라 살 것이 별로 없다.

 

식당과 볼거리가 많아서 인지

그래도 여행자의 천국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