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4일 (월)
새벽 5시에 케이블카를 타고 Sarangkot 일출을 보러 올랐다.
케이블카 이용요금 왕복 1,167 NPR ( 한화 약 12,000원 )
6시 23분에 일출 시간이지만 구름으로 설산의 일출이 별로 였다.
(입장료 30 NPR)
정상에서 커피 한 잔을 한 후,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려고 하니
7시부터 7시 30분까지 coffee time라고 운행을 중지한다.
폐와 호수 위로 구름이 많아서 시계가 좋지 않다.
Windfall에서 아침 식사 후 커피를 사러 Windfall사장님과 오토바이를 타고 커피를 산 후,
돌아오는 길에 길에서 가이드인 TaTa를 만났다.
딸을 유치원에 등원시키러 가는 길이란다.
11시경 포카라 공항에 도착해서 11시 15분 발 예티 항공으로 발권을 했으나
약 2시간 연착 후 20분 비행 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호텔에 체크인 후 , 여행자의 거리인 타멜거리를 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타멜 거리는 거의가 등산 용품과 스카프등 판매점이나
거의가 작퉁이라 살 것이 별로 없다.
식당과 볼거리가 많아서 인지
그래도 여행자의 천국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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